[산업일보] 윤곽주사, 유형에 따른 해부학적 진단부터 성분 안전성까지 꼼꼼히 따져야 269 2020.06.17


 

동안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작은 얼굴’이다. 작고 갸름한 얼굴은 전체적인 비율까지 좋아 보이게 해 많은 사람들이 선망한다. 이에 얼굴윤곽 개선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은데, 의학적인 방법으로 부담이 큰 수술 보다는 비수술적인 주사시술을 고려하는 편이다.

 

주사시술인 윤곽주사는 인체에 무해한 약물을 얼굴에 주입하는 지방분해주사의 일종으로 달걀주사와 같이 여러 명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턱저작근 및 지방과 연부조직의 변화를 통해 각진 턱과 불룩한 볼살을 줄여 얼굴 라인과 탄력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짧은 시간 내에 시술이 가능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고 볼살, 이중턱, 광대, 심부볼, 턱밑살 등을 효과적으로 줄여 나이를 불문하고 여성은 물론 남성들도 관심을 두고 있다.  

 

윤곽주사는 간단한 주사시술이지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시술 시 해부학적 위치를 잘못 파악하거나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약물을 주입할 경우 비대칭, 함몰, 꺼짐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윤곽주사를 고려한다면 시술 전 의료진과 충분한 사전상담과 진단을 통해 개인별 유형에 따른 분석과 특성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또한 주입되는 약물에 부작용이나 문제를 일으키는 성분이 없는지 안정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개인에 따라 얼굴에 근육과 지방량의 분포도 각각 다르기 때문에, 주사 주입방향이나 주입량에 대한 계획도 철저히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 압구정 샘스킨성형외과 홍기웅 원장 ​